얼마면 충분할까?
정해진 공식 숫자는 없어요. 영국 MoneyHelper는 필수 지출 36개월 치를 권해요.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숫자를 정하지 않고, 지난 비상 상황에 실제로 들었던 비용을 기준으로 목표를 잡으라고 해요. 프랑스 중앙은행(Banque de France)의 금융 교육 사이트는 소득 26개월 치, 보통 3개월 치를 권해요.
소득이 불규칙하거나, 자영업자이거나, 혼자 버는 외벌이이거나, 부양가족이 있다면 더 높게 잡으세요. 직장이 아주 안정적이고 배우자 소득도 있다면 더 낮아도 괜찮아요.
작게 시작하세요
처음 모으는 몇백 달러가 가장 중요해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2025년 가계 경제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63%는 $400의 긴급 지출을 현금이나 그에 준하는 수단으로 감당하겠다고 답했어요. 나머지는 돈을 빌리거나, 무언가를 팔거나, 아예 낼 수 없다고 했어요. 한 번에 6개월 치를 노리기보다 필수 생활비 1개월 치, 그다음 3개월 치를 목표로 하면 지키기 쉬워요.
어디에 둘까
안전하고, 생활비 통장과 분리되어 있고, 며칠 안에 꺼낼 수 있는 곳이 좋아요. 예금자 보호가 되는 수시 입출금 저축 계좌가 알맞아요(미국은 FDIC 또는 NCUA가 $250,000까지, 영국은 2025년 12월부터 FSCS가 £120,000까지 보호). 주식은 안 돼요. 정작 돈이 필요할 때 떨어질 수 있으니까요.
전체 가이드 읽기: 비상금 모으는 법. 자동차 보험이나 새 학기 준비처럼 미리 알 수 있는 지출에는 목적별 적립금(싱킹 펀드)을 쓰세요.
이 계산기에 대해
목표 달성까지 걸리는 개월 수는 매달 같은 금액을 저축하고 이자는 없다고 가정한 추정이에요. 입력한 내용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비상금은 소득 기준인가요, 지출 기준인가요?
보통은 필수 지출 기준이에요. 집, 식비, 교통처럼 꼭 내야 하는 돈이죠. 소득 기준으로 잡으면 목표가 더 커지고 그만큼 더 든든해요.
빚부터 갚을까요, 비상금부터 모을까요?
많은 전문가가 먼저 작은 비상금을 만들고, 그다음 고금리 빚을 갚고, 마지막으로 비상금을 다 채우라고 권해요. 그래야 급한 일이 생겨도 다시 카드빚을 지지 않아요.
어떤 게 비상 상황인가요?
꼭 필요하고, 급하고, 예상하지 못한 일이에요. 실직, 병원비, 꼭 해야 하는 수리 같은 것이죠. 세일이나 휴가는 비상 상황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