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볼일까, 애벌랜치일까?
두 방식 모두 모든 빚의 최소 상환액을 내고, 남는 돈은 전부 한 가지 목표에 넣어요. 빚 하나를 다 갚으면 그 최소 상환액을 다음 목표에 더하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상환 속도가 빨라져요.
- 스노우볼(눈덩이): 잔액이 가장 적은 빚부터 갚아요. 빚을 하나씩 빨리 없애니 의욕이 유지돼요.
- 애벌랜치(눈사태): 이자율이 가장 높은 빚부터 갚아요. 이자가 덜 나가고, 이자율 차이가 크면 훨씬 덜 나가기도 해요.
연구 결과는
채무 조정 회사 고객 5,943명을 분석한 갈(Gal)과 맥셰인(McShane)의 연구(Journal of Marketing Research, 2012)에 따르면, 금액과 상관없이 빚을 하나씩 완전히 정리하는 것이 결국 빚에서 완전히 벗어날지를 예측하는 요인이었어요. 이게 스노우볼 방식의 근거예요. 반대로 개더굿(Gathergood) 연구팀(American Economic Review, 2019)은 영국 카드 데이터로, 사람들이 가장 비싼 카드를 집중적으로 갚지 않고 잔액 비율대로 나눠 갚는 경향이 있으며 그만큼 손해를 본다는 걸 보여 줬어요. 애벌랜치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해요.
솔직한 답은 이래요. 이자율 차이가 크다면 애벌랜치를, 예전에 상환 계획을 포기한 적이 있다면 스노우볼을 고르세요. 어느 쪽이든 최소 상환액만 내는 것보다는 나아요.
이 계산기는 이렇게 계산해요
매달 각 잔액에 이자(연 이자율 ÷ 12)를 더하고, 최소 상환액을 낸 다음, 남은 예산을 목표 빚에 넣어요. 단순화한 모델이에요. 실제 금융회사는 이자를 일 단위 복리로 계산하거나, 수수료를 받거나, 금리를 바꿀 수 있어요. 결과는 추정치로 보고, 정확한 숫자는 명세서에서 확인하세요.
전체 가이드 읽기: 부채 스노우볼 vs 애벌랜치.
상환이 버겁다면
무료 비영리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미국에는 CFPB와 NFCC 회원 신용 상담사가, 영국에는 StepChange와 National Debtline이 있어요. 미국 FTC는 빚 탕감을 보장하는 곳은 사기꾼뿐이며, 채무 조정 회사는 선불 수수료를 받을 수 없다고 경고해요.
자주 묻는 질문
어느 방식이 돈을 가장 많이 아끼나요?
거의 항상 애벌랜치예요. 가장 비싼 빚이 먼저 줄어드니까요. 차이는 이자율이 서로 얼마나 다른지에 달려 있고, 계산기가 내 빚으로 직접 보여 줘요.
예산이 최소 상환액 합계보다 적으면요?
그럴 땐 어느 방식도 통하지 않아요. 상환을 놓치기 전에 금융회사에 먼저 연락하고, 비영리 기관에서 무료 채무 상담을 받으세요.
주택담보대출도 넣어야 하나요?
보통은 넣지 않아요. 이 방식들은 카드빚, 마이너스 통장, 신용대출, 할부 같은 소비자 부채를 위한 거예요.